식품향료: 1, 5, 10, 20kg 향장향료: 20Kg HDPE 포장 (기준) *최초 증량 Test 진행 시 1회에 한하여 수량 변경 가능

향료의 MOQ (Minimum Order Quantity)는 10Kg 입니다.

- 식품향료(액상): 최소 5일 전 발주 (단, 천연물을 이용한 에센스 작업 시 10일 정도 소요) - 식품향료(분말): 최소 2주 전 발주 (재고가 있는 품목은 5일 전 발주 가능) - 향장향료 : 최소 4, 5일 전 발주

향료는 식품첨가물에 해당하여 법적인 유통기한은 없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보관조건 하에서 24개월 이내에 사용하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향료는 빛과 열에 취약합니다. 직사광선과 열원으로부터 멀리하시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실온보관 하시면 됩니다. 좀 더 안정적인 보관을 원하실 경우 냉장보관을 권장해 드립니다.

식품향료 유형으로는 천연향료와 합성향료로 나뉘고, 형태로는 액상과 에멀전, 분말로 구분됩니다. 용도로는 스위트향료와 세이버리 향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식품향료는 식품이 본래 가지고 있는 맛을 강조 및 보완해주거나, 가공 중에 손실되는 향과 맛을 보충하거나, 계절에 따라 수급이 불안정한 식품의 특성을 대신하여 주는 등의 역할을 하며, 최종적으로 식품의 기호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1. 투입시기: 향료는 방향성 물질입니다. 분자량이 작고 쉽게 휘발되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열에 취약합니다. 가급적 제조 공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투입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2. 유/수용성: 적용하시는 제품에 따라 수용성향료와 유용성향료를 구분하여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물성: 제품의 물성에 적합하도록 액상향료와 분말향료를 선별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식품향료의 유형은 크게 천연향료, 합성향료, 혼합제제로 나뉩니다. 천연향료와 합성향료는 성상 이외의 법적 규격은 없으며, 혼합제제의 경우는 성상 이외에도 납과 비소가 법정 관리항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식품향료는 다수의 분자량이 작은 물질들이 혼합된 혼합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물질들이 서로 반응해서 분자량이 커지거나 반응물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숙성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갓 만들었을 때의 날카로운 특징이 부드러워지거나 색상이 진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제품의 전체적인 맛과 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